벚꽃엔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4월이 되었습니다
거리에 꽃망울이 터져
너무 이쁜 봄날이 되었습니다.
실바니안을 아껴주시는 여러분들 가정, 회사, 학교에서 따스한 봄날이 되셨으면 합니다.
좀저첨 기쁜날이 없어 왠지 웃음지을 날이 없고
왜 난 되는 일이 없을까 이런 생각만 하는 날..
우리에겐 그래도 웃음지어보일 수 있는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 오늘도 이렇게 힘을 내봅니다.
4월달은 실바니안 신제품도 나오고 뭔가 새롭게 시작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.
실바니안 초록지붕이 입고되어 바로 배송이 가능해졌습니다.
많이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겠죠~^-^
모두들 행복하고 사랑넘치는 4월 되기실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